저희가 예약했을 땐 가격이 완전 저렴한 때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호텔 퀄리티를 생각하면 이곳에 묵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룸도 크고 아주 깔끔했구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조식 먹는 곳 뷰가 절경이고요 장관입니다. 수영장도 꼭대기 인피니티 풀과 2층 쪽 풀이 있는데, 인피니티 풀 멋지지만, 은근히 2층 쪽 풀이 이뻐서 사진 잘 나와요 ㅎㅎ 호텔 안에서도 한적하고 느긋하게 호캉스 즐기기에도 너무 좋은 곳이라, 1박만 하고 떠나기 너무 아쉬운 곳이었어요ㅠㅠ̑̈ 하루 정도는 아침 일찍 일어나 조식도 천천히 많이 먹고, 이후엔 수영장에서 한참 놀고 누워서 여유 누리며 온전히 느긋하게 호캉스 즐길 수 있었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습니다..아쉽.. 위치도 좋아서 호텔 바로 근처에 유명한 맛집도 있고 후기 좋은 마사지샵들도 즐비합니다. 해변과 거리도 멀지 않아서 걸어서 왔다갔다 가능해요~ 펍들도 꽤 있어서 밤늦게까지 놀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바로 옆에 맥날,스타벅스,세븐일레븐 있어서 편리함도 챙길 수 있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 무척 친절하세요~!! 2주년 기념 여행이라고 축하선물도 방에 보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섬세한 친절 보여주셔서 기분 좋았어요~! 아오낭에 다시 간다면 또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
최신식은 아니지만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 조식 맛은 괜찮았지만, 장소가 좀 좁은 느낌이였어요. 아침, 점심, 저녁에 로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프론트 직원이 제가 몇 호실인지 기억해줘서 감동받았어요. 식수를 넉넉히 제공해서 좋아요. 1층 상가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편리해요. 객실 내 화장실과 욕조가 분리되어 있는건 좋았는데, 위가 뚫려있어서 방에 소리가 들리는 게 신경쓰였어요. 조식이 뒷뒷 건물이라 상당히 걸어야하고 엘리베이터를 2번이나 타야해서 번거로웠어요. 샤워필터를 가져갔는데, 3일만에 새카맣게 되서 방콕의 다른 호텔보다 훨씬 더 안좋았어요. 투어 나가기 전에 문에 청소 팻말을 걸어 놓지 않으면 청소를 해주지 않아요.
아바니룸2박, 슈페리어 씨뷰2박 예약 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전 참 좋았습니다. 식당가 마사지샵 기념품샵 등 해변에서 되려 떨어져서 바라보니 좋더라구요. 걸어서 5분도 안되어 해변 나오니 슬~ 걸어가도 좋구요. 큰길에 내려서 캐리어 끌고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숙소(바닷가 앞이지만)보다 전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건물이 총 4겹으로 되어 있는데, 맨 앞은 아바니룸으로 외부와 접근성은 가장 좋고 가격도 싸고 좋은데, 밤에 인근 바에서 요란뻑쩍지근하게 노래 부르는 소리가 11:30까지 들립니다. 이건 이 숙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근 호텔은 다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홀리데이인 아바씨 이런덴 조용하게 자긴 글렀음. 대로변에서 한칸만 뒤로 들어가도 세상 조용해지더군요.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는 것 보단, 같은 리조트내에서 뒷 동이 좋습니다. 아오낭에서 바위와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동 탑층에서 묵었거든요. 루프탑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원하는 시간에 올라가서 야경과 낮의 경치를 보심 되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예술 입니다. 수영장 물은 매일 청소는 하시나 물이 혼탁합니다. 1층 로비 옆 수영장은 깨끗한 수질이며, 빈백이나 당구대 등 이용이 편리 합니다. 스벅이와, 맥도날드, 왓슨스를 같은 건물에 임대를 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길 건너에도 맛집들 즐비해서 이용하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로비의 여자직원 두 분은 기본적으로 업무를 해 내나 미소는 부족합니다. 수퍼바이저와 매니저님의 친절은 잊지 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무척 감동적인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방의 청결도는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아바니룸. (그 흔한 물때 하나도 없음) 침구도 쾌적하고, 벌레도 없음. 다만, 모기는 문 열때 따라 들어오기도 하나 호텔에 요청하면 약 뿌려줌. 뷰가 끝내주는 슈페리어 씨뷰룸. 층마다 기본적으로 뷰는 깔고 가나, 4층 이상이면 전망이 예술임. 발코니에 욕조는 신의 한수임. 투어 다녀와서 따뜻한 물 받아 야경 즐기며 하는 야외온수욕은 마사지가 필요없는 피로회복입니다. 숙소가 참 좋아서 그냥 방에서 오전 내내 밖을 바라보며 쉬어도 좋습니다. 조식은 7:30 이전에 가셔야 좋은 자리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풀이 보이는 뷰는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빌라쪽 뷰는 숲속에서 하는 식사처럼 싱그러워 좋습니다. 메뉴는 3일차에 조금 바뀌고, 4일차에 또 바뀌어서 처음2박은 같은 음식만 먹었습니다. 크루아상이 작지만 정말 맛있어서 매일 먹었습니다. 오믈렛도 태국식계란 오믈렛도 맛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나쁘지 않습니다. 룸 별로 샤워기도 다릅니다. 샤워기 헤드를 가져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양치용 생수를 항상 준비해 주셔서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마트에서 생수한팩 사서 4일동안 여유있게 먹고 마셔서 호텔서 주신 물은 많이 남겼네요. 호텔서 기본 4병을 주셨어요.(씨뷰룸은. 아바니룸은 2병. 욕실용 제외) 후기 백개 이상 읽고 고른 숙손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여기서 2박은 무조건 할 예정 입니다.
아바니룸2박, 슈페리어 씨뷰2박 예약 했습니다. 일단, 위치가 전 참 좋았습니다. 식당가 마사지샵 기념품샵 등 해변에서 되려 떨어져서 바라보니 좋더라구요. 걸어서 5분도 안되어 해변 나오니 슬~ 걸어가도 좋구요. 큰길에 내려서 캐리어 끌고 안쪽으로 들어가야 하는 숙소(바닷가 앞이지만)보다 전 이곳이 더 좋았습니다 건물이 총 4겹으로 되어 있는데, 맨 앞은 아바니룸으로 외부와 접근성은 가장 좋고 가격도 싸고 좋은데, 밤에 인근 바에서 요란뻑쩍지근하게 노래 부르는 소리가 11:30까지 들립니다. 이건 이 숙소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근 호텔은 다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홀리데이인 아바씨 이런덴 조용하게 자긴 글렀음. 대로변에서 한칸만 뒤로 들어가도 세상 조용해지더군요.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는 것 보단, 같은 리조트내에서 뒷 동이 좋습니다. 아오낭에서 바위와 바다를 바라보는 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동 탑층에서 묵었거든요. 루프탑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니 원하는 시간에 올라가서 야경과 낮의 경치를 보심 되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예술 입니다. 수영장 물은 매일 청소는 하시나 물이 혼탁합니다. 1층 로비 옆 수영장은 깨끗한 수질이며, 빈백이나 당구대 등 이용이 편리 합니다. 스벅이와, 맥도날드, 왓슨스를 같은 건물에 임대를 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길 건너에도 맛집들 즐비해서 이용하는 내내 참 좋았습니다. 로비의 여자직원 두 분은 기본적으로 업무를 해 내나 미소는 부족합니다. 수퍼바이저와 매니저님의 친절은 잊지 못할 허니문을 만들어주셔서 무척 감동적인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방의 청결도는 무엇하나 빠질게 없는 아바니룸. (그 흔한 물때 하나도 없음) 침구도 쾌적하고, 벌레도 없음. 다만, 모기는 문 열때 따라 들어오기도 하나 호텔에 요청하면 약 뿌려줌. 뷰가 끝내주는 슈페리어 씨뷰룸. 층마다 기본적으로 뷰는 깔고 가나, 4층 이상이면 전망이 예술임. 발코니에 욕조는 신의 한수임. 투어 다녀와서 따뜻한 물 받아 야경 즐기며 하는 야외온수욕은 마사지가 필요없는 피로회복입니다. 숙소가 참 좋아서 그냥 방에서 오전 내내 밖을 바라보며 쉬어도 좋습니다. 조식은 7:30 이전에 가셔야 좋은 자리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풀이 보이는 뷰는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빌라쪽 뷰는 숲속에서 하는 식사처럼 싱그러워 좋습니다. 메뉴는 3일차에 조금 바뀌고, 4일차에 또 바뀌어서 처음2박은 같은 음식만 먹었습니다. 크루아상이 작지만 정말 맛있어서 매일 먹었습니다. 오믈렛도 태국식계란 오믈렛도 맛있습니다. 샤워기 수압도 나쁘지 않습니다. 룸 별로 샤워기도 다릅니다. 샤워기 헤드를 가져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양치용 생수를 항상 준비해 주셔서 그것도 감사했습니다. 마트에서 생수한팩 사서 4일동안 여유있게 먹고 마셔서 호텔서 주신 물은 많이 남겼네요. 호텔서 기본 4병을 주셨어요.(씨뷰룸은. 아바니룸은 2병. 욕실용 제외) 후기 백개 이상 읽고 고른 숙손데 참 만족스럽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여기서 2박은 무조건 할 예정 입니다.
You must meet the incredibly kind staff member, Windy. She’s one of the main reasons I’d want to come back to this accommodation—she’s just so kind and welcoming! Of course, all the staff are friendly, but having traveled to many places, I’ve never met someone as attentive and guest-focused as her. The higher the floor, the better the cliff view from the room. There are also two swimming pools and plenty of programs available, which I’ll definitely try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