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이 호텔을 정성껏 선택했는데, 정말 실망시키지 않았고, 오히려 크게 감동했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호텔처럼, 모든 가구와 방은 자몽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방에 들어서자마자 향기가 가득합니다!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수영장이 정말 편안합니다! 모든 직원들이 매우 세심하게 응대해 주며, 중국어를 할 수 있고, 인내심 있게 추천해 주며, 세심하게 음료와 아침식을 준비해 주어 제가 치앙마이에서 가장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조금만 걸으면 야시장, 바, 마사지숍이 있지만 매우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여기에서 묵겠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아침 식사가 아주 맛있고, 호텔이 매우 정교하고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만 침대 시트가 약간 축축한 느낌이 들어서 밤에 잠을 잘 때 몸이 간지러웠습니다. 자주 햇빛에 말리기를 권장합니다.
호텔은 전통적인 고택처럼 보이며, 마치 태국 사람의 집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담하고 아늑하며, 서비스는 집에 돌아온 듯한 편안함을 주고, 휴가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있어 태국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수영장은 장식용으로만 보는 것이며, 조금 작습니다.
커피, 쥬스 등의 무료음료를 객실과 정원에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은 죽, 국수, 볶음밥, 스티키 망고 등 비로 조리되어 더 맛있었어요. 객실은 아마타 란나 빌리지 처럼 태국의 고객처럼 층고가 높고 새소리가 들려 편안하게 잘 자고 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샵과 음식점들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어느 숙소에서 머물 때 보다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게 응대 해주시고 짐 옮기고 맡기는 것까지 세심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만 모기 걱정때문에 문을 열수가 없었어요. 인테리어가 앤틱해서 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음료도 무제한이고 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조식메뉴가 고정이라서 3일째에는 입에 물리더라구요. 조식 메뉴 변동이 주기적으로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해서 잘 묵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