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후반에 머물렀습니다. 여름 휴가도 끝났기 때문에 손님도 매우 적었습니다. 파타야의 소음에서 벗어나 조용히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 객실은 70평방미터가 넘는 풀 액세스 룸입니다. 정말 멋진 욕조와 세면대가 양쪽에 두 개 있어 굉장히 호화로웠습니다. 클럽 라운지의 애프터눈 티는 리필도 가능했고, TWG로 기분이 올라갔습니다. 클럽 라운지의 아침 식사는 주문식으로 되어 있어서 배가 아퍼서 죽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수영장도 비어 있어서 느긋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에게 좋았습니다. 스파도 이용했지만, LINE 쿠폰을 사용할 때 접수의 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저녁 식사도 포함된 플랜이었지만, 양이 많아서 "조금만"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다시 태국에 온다면 여기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여러 번 숙박한 적이 있는데, 서비스에 감명을 받았고 장소도 마음에 들어요. 나무가 많고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거든요. 그런데 이번 숙박에서는 서비스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호텔에 저녁 9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주차할 곳을 찾아주는 보안요원이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요. 주차장에서 골프카가 오지 않았고, 예전처럼 픽업 서비스도 없었어요. 아침 식사할 때 청소 직원이 테이블 아래로 튕겨 나간 유리 조각을 쓸고 있었는데, 아무 말도 없이 해도 돼서 깜짝 놀랐어요. 차를 주문했지만 받지 못했고, 3명이 숙박했는데 2일째 수건을 2장만 가져다주었어요. 체크아웃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직원이 너무 적었어요.
여기 두 번째로 묵었습니다. 친구들을 데려왔는데 모두 자연을 좋아합니다. 수영장이 여러 곳에 있으며 키즈 클럽도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음식의 맛도 정말 좋고, 친구는 카오소이를 좋아합니다. 맛이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 모두 서비스가 정말 좋고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다녀 본 호텔 중에 제일 직원서비스가 훌륭한 곳. 한명도 빠짐 없이 다 너무 친절하심. 연식이 있는 호텔이지만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불편한거 하나 없고 룸도 너무 깨끗함. 조식도 너무 맛있고 퀄리티가 좋음. 생일 여행으로 간건데 케이크도 준비해주시고 그냥 투숙 내내 감동 그 자체였음. 천국이에요
파타야에서의 시간이 힐링 그자체로 느낄수 있게 한 호텔이예요 아이들과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게 좀 불편했지만 항상 너무 친절히 대해준 직원분들 덕분에 불편함 없이 묵었습니다. 룸 업그레이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파타야여행에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