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 I asked for a no carpet room and it was acknowledged by the hotel staff which was great! They had a free shuttle tot he Main Street and also great vibe overall. Cons: the only con was the cleanliness. The room was clean I have no argument about that but a cockroach came up on top of our table during breakfast and that made me lose all appetite. We notified the waiter who caught the cockroach with a napkin. wow. anyways other than that the whole experience was good.
방콕은 처음방문이라 어디에 숙소를 얻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스쿰빗에 위치한 호텔은 10분정도 걸으면 터미널21, 지하철, 지상철 이 나오는 아주 좋은 위치였고 룸컨디션은 좀 낡긴했지만 사용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어요. 주변에 로컬 식당, 마사지샵이 많아서 밤에 돌아와서 마사지받거나 간단히 식사하기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한국인이 많지 않고 조식은 적당히 먹을만한 정도였어요. 왕궁을 갈때도 마지막날 공항을 갈때도 지하철이용이 쉬워서 좋았어요. 호텔 툭툭이는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못탔어요. 슬슬 걸어가도 많이 힘들지는 않았네요. 위치가 가장 장점인 호텔이에요. 수영장도 있고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방콕의 렘브란트 호텔에서 10일 동안 머물렀습니다(그곳에서의 시간을 연장했습니다). 오래된 시설이지만 매우 잘 관리되고 있으며, 더 나아지기 위해 리모델링도 진행 중입니다. 위치는 훌륭합니다. 우리의 객실은 매우 크고 편안했습니다. 침대도 훌륭했습니다. 수영장은 아름답고, 믿을 수 없는 전망과 그늘이 있는 여러 휴식 공간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제공되는 조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음식, 계란, 오믈렛, 신선한 과일, 페이스트리, 고급 커피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매우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의 직원들은 최고입니다. 우리는 곧 다시 그곳에 머물 계획입니다.
2박 이용했습니다. 아소크 역에서 도보로 갔는데,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았지만 호텔까지 가는 길이 울퉁불퉁해서 힘들었습니다. 공항에서 가시는 분들은 택시 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방은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여행가방 2개를 펼쳐도 여유가 있어 짐 싸기도 편리했습니다. 두 분 중 일본어를 아는 분이 계셔서, 무언가 필요할 경우 그 두 분이나 구글 번역기를 보여주면 대응해 주셨습니다. 조식 뷔페도 이용했는데, 셰프가 그 자리에서 계란 요리를 만들어 주시고, 빵 종류도 다양해서 태국 요리 외에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실내 샤워를 빌려주셔서, 프론트에서 문의하면 안내해 주십니다.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방은 오래되었지만 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총체적으로 이 호텔에 잘 묵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방은 무난하고 잠 잘옵니다. 수영장이 크고 쉬기 좋아서, 일정중에 낮에는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쉬었어요 밤 비행기 타시면 짐맡기고 밖에서 일정보내고 돌아와서 수영+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택시타면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