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 호텔에 해당하며, 호텔 수영장 옆 입구에서 카론 비치까지 해변 도로를 지나면 도착합니다. 호텔은 플로르만 옆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습니다. 우리는 해변 입구를 통해 대로에 들어가 체크인할 때 수영장 직원의 안내를 받았고, 매우 친절하게 짐을 프론트로 옮겨주었습니다. 칭찬하고 싶습니다. 프론트는 이중 언어로 서비스하며, 방콕 대학교에서 중국어를 졸업한 한 직원이 호텔의 배치와 다양한 시간대의 액티비티를 자세히 설명해 주었고, 이것도 칭찬할 만합니다. 호텔 로비 정문에는 작은 정원이 있으며, 주위에 식물들이 있어 전체적으로 식물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고, 사생활이 보장됩니다. 모기나 작은 동물, 곤충을 신경 쓰는 분들은 높은 층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층에서 수영장과 연결된 테라스가 있는 방에 묵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가장 큰 수영장에는 미끄럼틀이 있어 우리는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 시즌에는 외국인(러시아인)과 어린이들이 많아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푸켓에서 묵었던 3개의 호텔 중 이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개선이 필요한 점은 방의 욕실 배수구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묵었던 방의 욕실 배수구 물 흐름이 매우 느렸고, 첫날 저녁에 이를 발견하고 즉시 호텔 직원에게 알렸으나 효과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아주 좋고, 근처에 먹을 곳도 있어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오후에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많아 천천히 경험할 만합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2박 했고 직원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짐을 들어줄 때부터 수리 직원까지(욕실 문이 잠겨서 수리해달라고 했는데, 서비스가 최고였습니다) - 객실이 청결했습니다. -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 전망이 좋고 수영장과 바다가 모두 보였습니다. - 아침 식사가 다양하고 서양식, 태국식 음식 등이 있었습니다. - 이동이 편리하고 찾기 쉬웠습니다. - 바닷가와 가까워 호텔에서 나가면 바로 바다입니다.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입니다. - 호텔 수영장이 3개 있고 정말 큰 놀이기구가 있어서 조카가 하루 종일 정말 좋아했습니다.
녹음이 가득한 리조트에서 지내고 싶었기 때문에, 열대 식물이 가득한 정원은 최고였습니다! 수영장도 기대 이상으로 깨끗하고, 바다에도 바로 갈 수 있어 수영장과 바다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욕조가 없었던 점(샤워만 가능했던 점)과 배수구의 흐름이 안 좋아 자주 막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청소를 부탁하니 개선되어서 문제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동물과의 교감 시간이 있었고, 염소, 미니돼지, 육지거북 등 다양한 동물과의 만남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두 번만 진행되고, 비가 오면 중단되기 때문에, 날씨가 불안정한 시기에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녹지가 많다 보니 모기도 많으니 벌레 물리는 것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연을 좋아하고 동물을 좋아하는 분께 추천하는 리조트입니다. 예약할 때 허니문이라고 전하니, 침대 위에 허니문 장식을 해주었습니다��
한국인 리뷰가 너무 적어서 사실 걱정을 많이 하고 갔는데 4박 내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일단 한국인들이 많이 없아서 정말 여행온 느낌이 들었고 숙소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3개나 있어서 분위기 따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썬배드도 부족함 없이 있었고 수영장에서는 룸번호만 알려주면 비치타월도 빌려주셨어요. 조식 종류도 정말 많아서 천천히 1시간 가량 먹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뷰도 너무 좋았구요. 리조트 안에는 아무래도 벌레가 많은데 방안에는 한마리도 못봤습니다 ㅎㅎ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오고 룸키도 두개나 주셔서 에어컨이 꺼질일도 없었어요. 더 좋은건 다들 너무 친절했답니다. 청소하시는분,조식을 만드시던분,수영장에서 만난 모든 직원등 모두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영어를 못해도 짜증한번 내지 않고 천천히 도와주셨습니다. ㅎㅎ 위치가 빠통 비치가 아니라서 걱정했는데 볼트만 불러도 10분안에는 다 오니 오히려 시끄러운 빠통보다 훨 좋았어요. 숙소 후문으로 나가면 카론비치 메인거리랑 연결되는데 꼭 한번 들려보세요! 전 빠통보다 카론이 훨씬 건전하고 좋았답니다! 단점이라 하면 샤워하고 배수구에 물이 잘 안빠졌어요 ㅜㅜ 이건 룸마다 다를거 같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너무너무 추천드려요!!
호텔의 전체 스타일이 매우 태국식이며, 정문 로비는 매우 넓고 시원하고, 많은 휴식용 작은 정자가 있습니다. 방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며, 최근에 새로 단장한 것 같고, 몇 가지 건축 냄새가 있습니다. 스위트룸 면적은 괜찮고, 나가면 바로 수영장이 있어 매우 편리하며, 어린이를 데리고 가기 좋습니다. 호텔 뒤쪽 작은 문을 통해 카론 해변에 바로 연결되며, 주변에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만날 때마다 먼저 인사를 건넵니다. 아침식사는 보통이며, 종류는 많지 않지만 필요한 것은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첫째 날 체크인할 때 방 안에 도마뱀(열대국가는 피할 수 없죠)이 발견되어 도움을 요청했더니 호텔의 반응 속도가 매우 빨라 즉시 직원을 보내 처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인 인상은 괜찮으며, 수영장 전망이 있는 방을 추천합니다. 친구의 표준룸 평가는 그저 그렇습니다.
